그림책 원작 가족 뮤지컬 '알사탕', 상하이 공연 호평...'K-가족 뮤지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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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원작 가족 뮤지컬 '알사탕', 상하이 공연 호평...'K-가족 뮤지컬' 알렸다

독서신문 2025-06-24 09:25:00 신고

[사진=할리퀸크리에이션즈]

백희나 작가의 동명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 ‘알사탕’이 ‘K-musical festival 2025’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뮤지컬 ‘브론테’, ‘무명, 준희’, ‘데미안’을 선보인 공연 기획사 ‘네버엔딩플레이’와 ‘주 상하이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한국 뮤지컬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뮤지컬 ‘알사탕’은 세계적인 아동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2019년 초연 이래 상상력 가득한 무대로 한국 가족 뮤지컬의 경쟁력을 각인시켰다고 평가 받았다.

이번 ‘K-musical festival 2025’의 무대에 오른 ‘알사탕’은 특유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음악으로 현지에서 호평 받았다는 후문이다. ‘주 상하이한국문화원’ 강용민 문화원장은 “중국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 뮤지컬을 통해 국경을 초월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뜻 깊은 공연이었다”며, “중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가 함께 뮤지컬 ‘알사탕’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알사탕’을 제작한 할리퀸크리에이션즈는 지난해 대만 ‘K-뮤지컬 로드쇼 in 타이베이’를 통해 처음 해외 진출을 알렸다. 이번 상하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홍콩·인도 등 아시아 주요 도시 투어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설 전망이다.

[독서신문 유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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