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4, 이탈리아 2025 밀레밀리아 그린 우승, 전기차 레이스 2년 연속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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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4, 이탈리아 2025 밀레밀리아 그린 우승, 전기차 레이스 2년 연속 제패

M투데이 2025-06-24 07:53:41 신고

폴스타 4
폴스타 4

[엠투데이 임헌섭기자]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2025 밀레밀리아 그린(Mille Miglia Green) 대회에서 폴스타4 SUV 쿠페 모델로 우승을 차지하며 전기차 레이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폴스타4는 이탈리아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월 이탈리아 전역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 참가해, 이탈리아 출신 드라이버 미르코 마니(Mirco Magni)와 코파일럿 페데리코 지아바르디(Federico Giavardi)의 손에 의해 1위로 골인했다. 이로써 폴스타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폴스타는 2019년 폴스타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GT로 2위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폴스타2를 앞세워 전기차 부문 2위에 오른 바 있다. 그리고 2024년 폴스타2 롱레인지 싱글모터 모델로 첫 우승을 거둔 데 이어, 올해는 전 라인업인 폴스타2, 폴스타3, 폴스타4를 모두 출전시켜 대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 모델인 폴스타4 롱레인지 싱글모터는 100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최대 620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200kW의 급속 충전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폴스타 섀시 팀과 공동 개발한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EV 전용 타이어를 장착해 레이스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마이클 로셸러(Michael Lohscheller) 폴스타 CEO는 “우리는 모터스포츠 DNA를 바탕으로 레이스에서 이길 수 있는 차를 만들고 있다”며 “이탈리아 팀이 두 해 연속 이 상징적인 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폴스타3가 5위, 폴스타2가 6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전기차 브랜드로서의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입증했다.

한편, ‘밀레밀리아 그린’은 1927년 시작된 이탈리아의 전통 클래식카 경주 대회인 밀레밀리아의 전기차/대체연료차 버전으로, 동일한 코스를 사용해 전통과 미래 기술의 경계를 허문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우승자 미르코 마니는 “밀레밀리아는 단순한 레이스가 아니라, 시간과 시대를 초월한 감동”이라며 “100년 된 클래식카든, 미래의 전기차든 간에 이 레이스는 운전자에게 잊지 못할 모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폴스타는 향후 지속적인 레이스 참여를 통해 자사 전기차의 기술력을 검증하고 브랜드 퍼포먼스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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