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 울산 팬 분노케 한 김기희, PSG전까지 결장...CWC 3경기 45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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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논란’ 울산 팬 분노케 한 김기희, PSG전까지 결장...CWC 3경기 45분으로 마무리

인터풋볼 2025-06-24 06:1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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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김기희의 클럽월드컵도 종료됐다.

김기희가 뛰고 있는 시애틀 사운더스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루먼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PSG에 0-2로 패배했다.

시애틀은 전반 초반 잔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로부터 볼을 뺏어 빈 골대에 슈팅 찬스를 잡는 등 좋은 기회가 있었고 집중력 있는 수비를 보여주었지만 실점하고 말았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행운 가득한 득점에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전에도 아슈라프 하키미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시애틀은 0-2로 패배하고 말았다.

이로써 시애틀은 이번 클럽월드컵을 마무리하게 됐다. 조 편성부터 PS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보타포구에 밀려 최약체로 지목됐고 이변은 없이 0승 3패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시애틀 소속 김기희는 이번 PSG전 교체 명단에서 시작해 끝내 결장했다. 출전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김기희는 이번 시즌 시애틀에서 리그 9경기에 출전했고 클럽월드컵에도 동행했는데 3경기에서 45분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1차전 보타포구전 선발로 나섰으나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됐고 2차전 아틀레티코전은 결장했다. 1차전 보타포구전 45분 동안의 활약이 형편없었던 것이 2, 3차전 결장으로 이어진 듯하다. 김기희는 보타포구 간판 공격수 이고르 제수스를 상대로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2실점 모두에 관여하면서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고 축구 통계 매체 ‘fotmob’은 김기희에게 선발 11명 중 최저 평점인 5.5점을 부여했다.

김기희는 최근 친정 울산 HD 팬들을 분노케 하기도 했다. 김기희는 클럽월드컵을 앞두고서 자신의 SNS에 울산 소속이었던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지능순이지”라는 문구를 덧붙여 크게 논란이 됐다. 이를 본 울산 팬이 직접 의미를 묻자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답변했다. 김기희는 “지인과 장난치다가 헷갈렸다”라며 변명하여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친정팀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많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김기희에게 실망한 울산 팬들도 많았다.

울산 소속으로 클럽월드컵에 참가하는 주장 김영권은 “한때 몸담았던 팀과 현재 그 팀에 소속된 동료들에 대한 기본적 예의를 지키는 건 선수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품격이며 책임”이라며 게시글을 올려 팬들을 대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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