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시아 무대서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 주거정책 공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시, 아시아 무대서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 주거정책 공유

이데일리 2025-06-24 06:00:00 신고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서울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 주택연구네트워크 컨퍼런스’에 참가해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공급 사례를 공유하고 아시아 각국 도시학자와 미래 주거정책 방향을 논의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청사 전경 (사진=이데일리DB)


서울시는 인구구조 변화, 저출생·고령화 등 복합적인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주거 문제에 대한 서울시의 대응을 소개하기 위해 26~27일 중국 베이징 칭화대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 주택연구네트워크(APNHR)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설명했다.

학회 측 초청으로 정종대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장은 미리내집, 청년안심주택 등 서울시의 주요 주거정책 사례를 상세히 소개한다. 해당 세션은 ‘아시아의 현 주거문제 대응: 실무자 관점에서의 논의’를 주제로 진행된다. 위니 호 윙잉 홍콩 주택부 장관, 준 펑 전 중국부동산산업협회 회장, 베이징시 공공임대주택관리센터 관계자 등과 함께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국제 학술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도시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10월 서울시가 개최하는 ‘서울주거포럼’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세계 각 도시가 직면한 주거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에 서울시의 선도적이고 다각적인 주거정책이 공유된다”며 “앞으로 아시아 도시들과 협력해 보다 실효성 있는 주택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