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JTBC의 ‘굿보이’가 4주 연속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 달성에 실패했다. 반면 최근 화제성 점수가 연이어 상승하는 추이를 보이던 tvN ‘미지의 서울’이 방송 5주만에 1위에 올라섰다.
6월 3주차 화제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지의 서울’은 화제성 점유율 1.5% 차이로 ‘굿보이’를 추월했다. ‘미지의 서울’은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요소 중 두 항목에서 1위에 올라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굿보이’의 최근 화제성 점수가 2주 연속 감소한 가운데 주연 배우 박보검은 4주 연속 출연자 드라마 부문 1위를 지켰다.
3위는 SBS ‘우리영화’가 장식했다. 이어 이번주 공개를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가 4위를 기록했다.
‘오징어 게임’ 새 시리즈의 조사 결과에 관해 굿데이터 원순우 데이터PD는 “사전반응이 시즌2 대비 낮은 것이 사실” 이라면서도 “그럼에도 공개가 되면 작품에 대한 반응이 긍정이든 부정적이든 큰 화제성 점수로 1위에 오를 것은 분명하다”는 희망적인 관측을 내놓았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넷플릭스 ‘광장’, MBC ‘노무사 노무진’, ENA ‘살롱 드 홈즈’, KBS2 2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그리고 tvN ‘금주를 부탁해’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굿데이터의 주간 화제성 순위는 매주 화요일 펀덱스(FUNdex)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JTBC ‘굿보이’, tvN ‘미지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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