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발레리나이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윤혜진이 발레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6월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윤혜진은 여전한 발레리나의 위엄을 과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발레바 앞에 서서 유연하면서도 힘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레복을 완벽하게 갖춰 입은 그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쭉 뻗은 팔다리와 곧게 선 자세는 오랜 시간 발레로 다져진 그의 관록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그의 철저한 자기 관리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윤혜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 씨 TV'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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