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가 암스테르담 운하 앞에서 선보인 데일리룩이 감성 여행룩의 교본이 되고 있다. “쉬는 날! 프리데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핑크빛 케이블 니트를 입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장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클래식한 유럽의 배경과 잘 어우러진 이 스타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당장이라도 비행기 표를 끊고 싶게 만든다.
이번 장한나의 룩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단연 케이블 조직의 라이트 핑크 니트 가디건이다. 버튼업 방식으로 연출한 상의는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며, 컬러 자체만으로도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하의는 깔끔한 블랙 팬츠로 심플하게 마무리하고, 여기에 골드 체인이 포인트인 퀼팅 미니백을 더해 클래식한 무드를 놓치지 않았다.
스타일의 핵심은 ‘과하지 않은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밸런스다. 헤어는 자연스럽게 한쪽으로 넘기고,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세련된 여행자 감성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실루엣은 여유롭고 편안하게 구성되어 있어 걷기 좋은 암스테르담 거리와도 찰떡같이 어울린다.
네티즌들은 “이런 프리데이라면 매일이라도 걷고 싶다”, “핑크 니트 사고 싶어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스타일에 공감했다. 특히 ‘Old Town 감성’과 어우러진 이 스타일은 주말 나들이 코디에 참고하기 좋은 예로 손꼽힌다.
트렌드는 빠르게 변하지만, 감성은 오래 간다. 장한나처럼 컬러와 소재의 힘을 빌려 소소한 일상도 특별하게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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