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의 사진에는 우리의 시작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노엘 갤러거가 직접 추천한 밴드의 초창기 시절이 담긴 비주얼 아카이브. 그들이 전설이 되기 전인 1994년 초, 레이블의 의뢰를 받아 오아시스의 사진을 찍게 된 케빈 커민스가 기록한 밴드의 시작과 초창기 모습이 담겨 있다. 75% 이상이 최초 공개되는 미공개 사진으로, 지금과 달리 작은 공연장에 선 젊은 밴드의 모습. 그리고 예측불허한 백스테이지의 사건을 담은 사진들이 인상적이다. 노엘 갤러거가 직접 쓴 에세이와 인터뷰, 코멘터리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전설이 된 오아시스의 치열하고도 풋풋한 모습을 음악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마주하는 방법.
■ 오아시스 더 마스터플랜
케빈 커민스 지음 | 이원열 옮김 | 클 펴냄 | 256쪽 | 5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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