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마틴이 일본 텍스타일 브랜드 노마리듬 텍스타일과 손잡고 혁신적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디자인 협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패션의 미래를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제닉스 나파(Genix Nappa)' 소재의 활용이다. 닥터마틴은 가죽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하여 만든 이 친환경 소재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깊은 고민과 실천 의지를 보여준다. 제닉스 나파는 일반 가죽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며, 특히 발색력이 뛰어나 노마리듬 텍스타일의 독창적인 프린트 디자인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컬렉션은 닥터마틴의 대표적인 실루엣인 1461 슈즈와 아이샴 뮬,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된다. 1461 슈즈는 강렬한 레드, 블랙, 블루, 화이트 컬러의 패치워크 패턴이 돋보이며, 화이트 새틴 지그재그 스티치 디테일이 독특한 포인트를 더한다. 스모크 컬러 DMS 아웃솔과 닥터마틴의 상징인 옐로우 웰트 스티치는 변함없는 아이덴티티를 드러낸다. 아이샴 뮬은 블랙, 블루, 화이트 컬러의 프린트가 적용된 슬립온 스타일로, 싱글 버클 스트랩과 쇼어(Shore) 아웃솔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번 컬렉션은 전통적인 일본 테일러링 기법과 현대적인 텍스타일 디자인의 조화, 그리고 닥터마틴의 장인정신과 혁신적인 시도가 결합된 결과물이다. 특히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소재 사용은, 패션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닥터마틴과 노마리듬 텍스타일의 콜라보레이션은 단순히 트렌드를 쫓는 것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다. 스타일과 지속가능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이번 컬렉션은 패션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7월 3일부터 닥터마틴 홍대 라이브 하우스 매장, 닥터마틴 코리아 온라인 스토어, 웍스아웃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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