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인기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최근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최상위권 자리를 탈환했다. 19일 대규모 업데이트에 이어 23일 신규 레이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분주한 업데이트로 인기를 가속하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모습이다.
▲ ‘마비노기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은 23일 기준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 매출 순위 3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구글 매출의 경우 지난 5월 17일 기록한 2위에 이어 약 한 달여 만에 국내 톱3의 자리를 되찾았다. 출시 초반부터 이어진 흥행세가 안정권에 접어든 데 이어, 출시 후 세 달 이상이 지난 시점 재차 국내 매출 최상위권에 도달해 장기 흥행 가능성을 더욱 굳게 다진 ‘마비노기 모바일’의 모습이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인기 상승 요인은 지난 19일 진행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신규 메인 스토리 및 신규 지역 ‘반호른’, 신규 전직 ‘전격술사’ 등이 추가됐으며, 함께 출시된 각종 신규 패션 장비 아이템이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분위기다. 이는 패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패션 장비부터 게임 내 두 번째 전설 패션 장비 등 다양한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각각은 저마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함께 이용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에는 신규 레이드 ‘화이트 서큐버스’를 선보였다. 기존 ‘글라스기브넨’ 8인 레이드와 달리 4인 기반으로 보스에게 도전하는 형태로, 4인 파티원들의 기믹 이해와 협동이 요구되는 다양한 패턴을 들고 나섰다.
▲ 6월 23일 국내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순위(사진=모바일인덱스)
한편,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19일 업데이트 이후 오는 9월 신규 메인스토리 ‘여신강림 3장’을 포함한 새로운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업데이트에서는 ‘팔라딘’을 포함한 원작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가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예고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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