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경림은 "MC로 초대해 주셔서 영광이고 행복하다. 나도 다녀간 적이 있는데 절친들과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 속에 빠졌던 시간이었다. 내가 이렇게 한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박경림은 "앞으로 절친들의 이야기꽃"이라며 "너무 옛날 스타일인가? 그들의 향기. 요즘 스타일로 풀어보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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