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10년 연속 완주...‘아반떼 N TCR’ 5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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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10년 연속 완주...‘아반떼 N TCR’ 5년 연속 우승!

오토레이싱 2025-06-23 09:27:23 신고

‘현대 N’이 10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완주, ‘아반떼 N TCR’은 TCR 클래스에서 5년 연속 우승했다.

‘현대 N’이 10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완주, ‘아반떼 N TCR’은 TCR 클래스에서 5년 연속 우승했다.
‘현대 N’이 10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완주, ‘아반떼 N TCR’은 TCR 클래스에서 5년 연속 우승했다.

현대차는 21일부터 22일까지 ‘2025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아반떼 N TCR이 TCR 클래스 1,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녹색지옥’이라고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레이스 트랙으로 꼽히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24시간 동안 주행하며 총 랩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현대 N이 아반떼 N TCR 2대로 참가한 TCR 클래스에서는 배기량 2,000cc 미만 전륜 투어링 경주차, 아반떼 N1 컵카 1대로 참가한 SP3T 클래스는 배기량 2,000cc 미만 양산차 기반의 경주차들이 경쟁을 펼쳤다. 현대 N은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총 3대가 출전했고 2대가 완주했다. 아반떼 N TCR은 TCR 클래스 10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완주 기록도 세웠다.

아반떼 N TCR은 5년 연속 TCR 클래스 우승과 종합 22위를 했다. 첫 출전한 아반떼 N1 컵 카는 SP3T 클래스에서 전체 24시간 중 약 18시간을 달리는 중 타 경주차의 후방 추돌로 경기 중 리타이어했다. 아반떼 N1 컵카는 김규민과 김영찬을 포함한 한·중·미 3개국의 드라이버 4명이 출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토요타와 나란히 부스를 운영하며, 모터스포츠를 통해 경쟁을 넘어 협업하고 자동차에 대한 양사의 열정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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