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신작 촬영 완료…”2026년 6월 개봉 예정”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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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신작 촬영 완료…”2026년 6월 개봉 예정” [할리웃통신]

TV리포트 2025-06-23 05:16:19 신고

[TV리포트=강해인 기자]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돌아온다.

22일(현지시간) 외신 ‘World of Rell’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신작 촬영을 끝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작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대표작으로 꼽히는 ‘쥬라기 공원'(1993), ‘우주 전쟁'(2005) 등에서 각본을 맡았던 데이빗 코엡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에서 각본을 맡은 데이빗 코엡은 최근 영화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에 관한 몇 가지 단서를 언급했다. 신작은 ‘더 디쉬'(The Dish)와 ‘디스클로저'(Disclosure)라는 제목이 될 확률이 높지만 아직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데이빗 코엡은 촬영이 약 3주 전에 끝났고, 2026년 6월 12일 개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화는 UFO가 등장한다는 루머가 있었고, 데이빗 코엡은 이와 관련된 질문에 명확한 답을 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웅장한 스펙터클과 감정적인 드라마를 잘 조합해 왔다. 이번 영화는 정말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영화의 많은 아이디어는 스티븐 스필버그에게서 나왔다. 그는 50페이지 분량의 대본을 작성한 후 데이빗 코엡에게 각본을 맡겼다고 한다. 데이빗 코엡은 “그와 많은 작품을 함께했지만, 이번 영화만큼 깊이 관여한 작품은 없었다”라며 신작에 스티븐 스필버그의 생각이 많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에는 에밀리 블런트, 조쉬 오코너, 콜린 퍼스, 이브 휴슨, 콜맨 도밍고, 와이어트 러셀 등의 배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 배우들이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와 함께 ‘쥬라기 공원'(1993), ‘쉰들러 리스트'(1994),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등 많은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음악 감독 존 윌리엄스의 참여 여부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작업에 참여한 조쉬 오코너는 이번 신작을 설명하며 스티븐 스필버그의 ‘미지와의 조우'(1982)’와 ‘이티'(1984)를 언급했다. 두 영화는 우주선과 외계 생명체가 등장하는 SF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때문에 이번 신작이 SF 영화가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죠스'(1978), ‘인디아나 존스'(1985), ‘에이 아이'(2001) 등의 영화를 연출했고, 뛰어난 연출력을 바탕으로 영화사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불린다. 그의 가장 최근작은 2023년 개봉한 ‘파벨만스’다. 이 작품은 영화와 사랑에 빠진 소년의 성장담을 담았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많은 화제가 됐다.

78세에도 여전히 열정적으로 활동 중인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떤 영화로 또 관객을 놀라게 할까. 전 세계 영화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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