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도까지 차이, 무조건 이곳으로 가세요..' 아는 사람만 몰래 알고 있는 여름철 지하철 가장 시원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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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도까지 차이, 무조건 이곳으로 가세요..' 아는 사람만 몰래 알고 있는 여름철 지하철 가장 시원한 자리

뉴스클립 2025-06-22 22:3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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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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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더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는 '꿀팁'이 있다.

지난 20일,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5월까지 접수된 냉난방 민원 건수를 발표했다. 총 28만 3972건의 민원 중, 75.5%가 불편 민원이었다.

지하철, 더 시원하게 이용하려면?

ⓒ게티이미지뱅크(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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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과 관련된 민원은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부터 급격하게 증가하는데, 올해는 5월 한 달에만 약 11만 건이 넘는 민원이 왔다.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9시와 오후 6~8시에 냉난방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 눈에 띄는 점은 같은 칸에서 '덥다'라는 민원과 '춥다'라는 민원이 동시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같은 칸이지만 정반대의 민원이 발생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체감 온도가 다르며, 착용하고 있는 옷에 따라서도 온도를 다르게 느끼기 때문이다.

ⓒ게티이미지뱅크(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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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여름철, 더 시원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좌석 위치를 공개했다. 온도가 가장 낮은 곳은 객실 양쪽 끝에 있는 교통약자 배려석 주변이며, 온도가 가장 높은 곳은 객실의 가운데 부분이다.

더 시원하게 지하철을 이용하고 싶다면, 차가운 공기가 가장 많이 머무는 열차의 양 끝 방향으로 탑승하는 게 좋다. 반면, 객실 중앙 쪽은 적당한 온도를 유지한다. 좌석이나 객실 위치에 따라, 온도 차이가 최대 2~6℃까지 벌어질 수 있다.

추위를 많이 탄다면, 일반칸(24℃)보다 1℃ 높게 온도가 유지되는 약냉방칸에 탑승하면 된다. 약냉방칸은 1·3·4호선은 4·7번째 칸이며, 5·6·7호선은 4·5번째 칸, 8호선은 3·4번째 칸이다. 혼잡한 2호선은 약냉방칸을 따로 운영하고 있지 않다.

ⓒ게티이미지뱅크(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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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냉난방 민원 접수 방법

지하철 냉난방 관련 민원은 고객센터(1577-1234)나 '또타지하철' 앱, 챗봇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더위를 많이 탄다면, 개인용 부채나 휴대용 선풍기를 준비해 더위를 식히는 것도 방법이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정기적으로 냉방기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청소를 진행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냉방 성능이 개선된 새 전동차를 도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쾌적한 지하철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만큼, 승객 여러분께서도 지하철 이용 시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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