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은 이제 시작" 사두면 통장에 따박따박 들어오는 '이것' 뭉칫돈 전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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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은 이제 시작" 사두면 통장에 따박따박 들어오는 '이것' 뭉칫돈 전망 분석

나남뉴스 2025-06-22 17:42:22 신고

사진=나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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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주식시장 활성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업 가치 제고와 주주 친화 정책을 바탕으로 한 '밸류업 ETF'와 '주주가치 ETF', 배당주 ETF가 대표적인 수혜 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리아밸류업지수는 지난 4월 9일 연중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두 달여 만에 33.17% 상승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31.75%)을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밸류업지수에 포함된 종목들이 최근 증시 반등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더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음을 보여준다.

사진=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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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장에서도 밸류업 테마주의 강세는 두드러진다. 특히 펀드매니저의 적극적인 운용이 반영되는 액티브 ETF들이 뚜렷한 성과를 내는 모양새다. 

지난 한 달간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ETF는 'TIMEFOLIO 코리아밸류업액티브'로 20.72%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밸류업지수 자체의 상승률(13.98%)을 크게 상회했다. 

해당 ETF는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12.64%)와 삼성전자(6.08%)를 중심으로 편입 비중을 확대했고, 원전 산업 대표주자인 두산에너빌리티(5.22%), 방산 분야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4.16%) 등 주도주 비중도 높았다.

마찬가지로 같은 기간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16.59% 상승했고 'TRUSTON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15.18% 상승하며 시장 평균을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상법 개정 입법화 추진될 시, 주가 탄력 상승 가능성 높아

사진=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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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밸류업 관련 정책이 정권 교체 이후 주춤했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최근 들어 정책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면서 해당 ETF로 자금 유입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의하면 올해 들어 밸류업 ETF 12개에서는 총 404억 원의 자금이 유출됐지만, 최근 일주일 동안 161억 원이 순유입되며 반전을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대신증권 정해창 연구원은 "새 정부는 기업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주주 친화적 경영을 유도하는 법·제도 개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라며 "상법 개정 등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입법이 본격화되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이익을 강조하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주주가치 ETF'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당 ETF는 앞으로 지배구조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TRUSTON 주주가치 액티브 ETF'의 경우 최근 한 달간 17.35%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해당 ETF는 현대엘리베이터, 두산, KB금융, 태광산업, SK 등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종목들 위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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