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오케스트로는 지난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K-AI 파스 서밋(PaaS Summit) 2025’에서 ‘효과적인 프라이빗 AI 워크로드 구현’을 주제로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주관으로 산업계, 정부,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AI 생태계 조성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발표를 통해 오케스트로는 AI 기술 확산, 데이터 주권에 대한 요구,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 이슈 등 AI 산업 환경 변화가 기업 인프라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프라이빗 그래픽 처리 장치(GPU)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시장조사기관들의 분석을 소개, 이에 대응하는 인프라 설계 원칙을 제시했다.
핵심 전략은 업무 특성에 따라 GPU 자원을 최적화,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춘 구조로 다양한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오케스트로는 이를 ‘Cloud for AI’ 전략으로 정의하며 자사 솔루션인 서버 가상화 플랫폼 ‘콘트라베이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 플랫폼 ‘비올라’를 활용한 사례를 공개했다.
GPU 모니터링 대시보드, GPU 가상화, 베어메탈 자동화, NVIDIA 생태계 지원 등 구체적인 GPU 최적화 방안과 RAG 기반 프라이빗 거대언어모델(LLM) 구축 사례도 소개됐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AI 워크로드는 기업 전략의 핵심 자산이 되고 있다”며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하고,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케스트로는 IaaS부터 PaaS, CMP, AIOps, DevOps까지 풀스택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콘트라베이스’는 VM웨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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