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한남동 브런치 사진이 패션 감성까지 제대로 건드렸다. 여유로운 평일 낮, 딸맘 네 명과 함께한 브런치 타임 속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건 그녀의 ‘노란 트위드’. 마르두크(MARDUK)의 시그니처 아이템답게, 재치 있는 컬러감과 클래식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김윤희의 이날 스타일링은 간결하지만 임팩트 있다. 라운드넥 트위드 반팔 재킷은 부드러운 텍스처와 밝은 옐로 톤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화이트 민소매 상의와 핀턱 디테일이 들어간 하이웨이스트 쇼츠가 경쾌한 여름 무드를 더한다. 여기에 블랙 에나멜 미니백과 심플한 흰색 워치, 그리고 머그컵까지 완벽하게 ‘커피 데이트 모먼트’를 연출했다.
특히 “내 트위드가 더 핫해..❤️”라는 멘트처럼, 한남동의 바쁜 골목도 그녀의 룩 앞에서는 잠시 정지된 듯한 느낌이다. 댓글창에는 “트위드가 이렇게 산뜻할 수 있다니!”, “파스타보다 옷이 더 맛있어 보여요” 등 재치 넘치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이런 트위드 스타일링은 데일리룩에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화사한 톤의 재킷을 기본 이너와 쇼츠 또는 스커트에 매치하면, 누구나 기분 좋은 세련미를 낼 수 있다. 과하지 않은 골드 버튼이나 단추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어줄 것.
트위드는 보통 격식 있는 자리에서 떠올리기 쉽지만, 이렇게 김윤희처럼 밝고 캐주얼하게 풀어내면 데일리 코디로도 손색이 없다. 이번 주말, 나만의 브런치 트위드 룩을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김윤희 #김윤희패션 #김윤희트위드재킷 #트위드코디 #여름자켓룩 #브런치룩 #마르두크 #화이트쇼츠코디 #딸맘룩 #한남동브런치 #여름패션 #스타패션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