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캐리어 지옥서 외쳤다 “여기가 진짜 헬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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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캐리어 지옥서 외쳤다 “여기가 진짜 헬게이트!”

스타패션 2025-06-22 12:26: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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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놀면뭐하니
/사진=놀면뭐하니

 

MBC 간판 예능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인천국제공항 일일 직원으로 변신, 예측불허의 '공항 노동 어드벤처'를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은 여행객으로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공항의 숨겨진 세계를 경험하며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냈다.
이번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공항의 다양한 업무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활주로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FOD 업무를 맡아 긴장감 속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유재석은 관제탑과의 교신에 도전하며 색다른 경험을 했다. '매의 눈' 주우재는 꼼꼼하게 이물질을 찾아내며 공항 직원들의 칭찬을 받았다. 하하와 이이경은 공항 지하에서 캐리어가 이동하는 복잡한 시스템을 탐험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가장 큰 난관은 '캐리어 지옥'이었다. 멤버들은 승객 등급에 따라 캐리어를 분류하고 컨테이너에 적재하는 업무에 투입됐다. 주우재는 테트리스처럼 캐리어를 쌓는 재미에 빠졌지만, 이이경은 시스템 오류로 땀을 흘리며 고군분투했다. 유재석과 이이경은 좁은 화물칸에서 캐리어를 직접 옮기는 극한 노동을 경험하며 진땀을 뺐다. 유재석은 "오늘 여기가 제일 힘들어!"라며 힘든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힘든 노동 끝에 멤버들은 활주로에서 이륙하는 비행기를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유재석은 "이야! 이걸 해보네"라며 감탄했고, 멤버들 모두 공항 일일 직원으로서 보람을 느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여행 갈 때 몰랐던 공항 직원들의 노고를 알게 됐다", "멤버들 고생하는 모습이 재미있으면서도 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놀면 뭐하니?'는 멤버들의 색다른 도전과 예상치 못한 웃음으로 토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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