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영양군)
으뜸 고추의 고장 경북 영양군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인해 주택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임시 주거시설에서 벗어나 임시 조립주택과 LH 임대주택에 입주 완료 했다고 22일 밝혔다.
석보면과 입암면에 총 142세대의 주택 피해 이재민이 발생 이사 또는 다른집으로 임시 거처를 마련한 45세대를 제외한 총 97세대가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과 경로당 등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었다.
이에 신속한 피해조사와 함께 임시 조립주택 설치를 추진 임시조립주택 92세대, LH임대아파트 5세대 등을 지급 임시주택 입주를 완료 했다.
이번 임시조립주택은 전용면적27㎡(9평) 크기로 방, 거실 겸 주방,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등 12종의 가전제품과 쌀, 휴지, 냄비, 도마 등 50여종의 생활용품과 생필품을 지급하여 이재민들이 입주 후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였다.
임시조립주택은 무상으로 지급되며 주택복구 전까지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시 1회 연장 가능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 하기를 바라며 피해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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