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크론은 항상 이렇게 찾아온다. 네가 날 찾아온 건 30여 년 전 크론이란 너의 이름을 안 지는 20년 전. 이젠 친구 같다... 고약한"이라며 오랫동안 투병 중인 상황을 알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윤종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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