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39)와 조혜원(31)가 오는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능·감성 여행 중…결혼 앞두고 진심 고백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촬영 중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23년 6월 연애 사실을 밝혀 약 7년간의 교제를 거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현재 이장우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결혼을 앞둔 심경을 털어놓고 있다. 최근 방송 예고편에서는 이스탄불 여행 중 박나래, 전현무와 동행하며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장우는 손편지로 “팜유는 이번이 마지막 같다”며 감정이 북받치는 모습을 전했고, 박나래도 함께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안겼다. 특히 결혼식 당일 “이장우 잘 컸다”라는 한 마디를 부탁하는 진솔한 부탁이 화제가 됐다.
배우 겸 사업가…조혜원도 기대되는 결혼 준비
한편, 이장우는 배우 활동과 함께 요식업 창업가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서울 가락동에 위치한 ‘우불식당’, 석촌동의 ‘호석촌’, 그리고 길동 ‘가래’ 카레집 등 총 3곳을 직접 운영 중이다. 오는 MBN ‘두유노집밥’ 출연을 앞두고 있어, 팬들은 예능과 사업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그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신부 조혜원 역시 탄탄한 연기 경력을 갖추고 있다. 2016년 영화 ‘혼숨’을 시작으로 ‘퍼퓸’, ‘낮과 밤’, ‘군검사 도베르만’, ‘퀸메이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결혼을 계기로 연예계 활동 역시 보다 넓은 스펙트럼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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