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父, 부상 탓 생업 중단→홀로 산으로 “여기서 살 것” 폭탄 선언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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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父, 부상 탓 생업 중단→홀로 산으로 “여기서 살 것” 폭탄 선언 (‘살림남2’)

TV리포트 2025-06-21 12:51:15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서진 아버지가 생업 중단 후 산으로 향했다.

21일에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은지원, 백지영, 아일릿 원희, 박서진이 출연했다.

이날 배에서 넘어져서 다친 박서진 아버지는 “팔이 아파서 요즘 뱃일도 못 한다”라고 토로했고, 박서진은 “팔은 괜찮아졌는데 무릎이 안 좋아졌다. 회복도 더뎌져서 걱정이다”라고 전했다.

집에 아무도 없자 무료함을 느끼는 아버지는 TV에서 산이 나오는 걸 틀고 “산에 사는 사람은 행복하겠네”라고 말했다. 이어 장을 보고 온 모녀가 등장했지만, 장 본 걸 정리하느라 바빴다. 박서진은 “집에 들어왔으면 말동무나 해주지”라고 투덜거렸고, 백지영은 “장 보고 오면 정리하느라 바쁘긴 하다”라고 이해했다. 은지원은 “괜히 올라왔다는 생각이 드시면 안 되는데. 원래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안 외로운데, 누구와 같이 있을 때 외로움을 느끼는 게 더 사무친다”라고 공감했다.

스케줄이 끝나고 늦게 들어온 박서진은 소파에서 잠을 청하는 아빠를 두고 방으로 들어갔다. 아버지는 “아빠 불러보지도 않고 가냐”라고 서운해했고, 박서진은 “전 아빠가 자는 줄 알았다”라며 당황했다. 아버지는 “난 아기들 보려고 인천에 왔는데, 날 본체만체 한다”라며 서운함을 고백했다. 이를 본 박서진은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다고 하지 않냐. 영상을 보니 좀 더 살펴야 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반성했다.

무언가 결심한 듯한 박서진 아버지는 산으로 향했다. 아버지는 “속세를 그만두고 산에 들어와서 나 혼자 잘 먹고 잘살아야지”라고 밝혔다. 박서진은 신난 아버지를 보고는 “조만간 타방송(‘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보겠는데?”라고 말하기도. 이어 새 보금자리를 완성한 박서진 아버지는 산 생활을 위해 환복했다. 은지원은 “내 세상이다”라고 즐거워하는 박서진 아버지를 보며 “이 정도면 외로운 게 아니라 그냥 혼자 있고 싶으신 거 아니냐”라고 의심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은 “탈옥에 성공한 죄수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박서진 아버지는 가족들에게 전화가 오자 “나 신경 쓰지 마라. 여기서 살 거다”라고 폭탄 선언을 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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