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수원특례시 정자동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2025 수원시 반려견순찰대 발대식'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순찰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일 오전 수원특례시 정자동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2025 수원시 반려견순찰대 발대식'에 참가한 순찰대원들 모습.
21일 오전 수원특례시 정자동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2025 수원시 반려견순찰대 발대식'에서 순찰대원들이 신고 요령을 교육받고 있다.
21일 오전 수원특례시 정자동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2025 수원시 반려견순찰대 발대식'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순찰대원들이 시범 순찰을 돌고 있다.
지난해 10월 장안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산책하며 실종자·주취자 등 위험에 빠진 사람, 펜스 파손·배수로 막힘 등 위험 상황을 발견하면 신고한다. 올해는 2025년에는 수원시 관내 4개 구로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수원시에서는 179개 팀 의 순찰대원들이 순찰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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