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유명 AV배우 아스카 키라라와의 성매매 의혹으로 더보이즈에서 퇴출된 주학년이 “불법적인 행위는 없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주간문춘을 통해 길거리 백허그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21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의 백허그가 담긴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도쿄 롯폰기 거리에서 포착된 것으로 주간문춘 측은 “두 사람은 행인들의 시선에도 서로를 끌어안고 있었다”고 전했다.
금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주학년은 지난달 30일 아스카 키라라를 포함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주학년은 주점, 가라오케, 프라이빗 룸에서 술을 마신 뒤 아스카 키라라의 자택으로 이동했다가 다음 날 오전 더보이즈 숙소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주학년은 지난 19일 자필로 작성한 1차 입장문을 통해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 동석했고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기사나 루머에서 나오는 성매매나 그 어떤 불법 행위를 한 사실은 전혀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진 2차 입장문에서도 주학년은 “(내가)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지금 바로 공개해 달라. 나는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다. 소속사는 계약서에 명시된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없음에도 마치 해지 사유가 있는 것처럼 꾸미려 하고 있다. 소속사는 20억 원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며 내게 회사를 나가라고 했으나, 나는 이를 받아들인 적이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와 관련해 주학년의 전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은 “당사는 주학년의 이번 사안이 팀 활동에 큰 피해를 줄 것을 인지해 활동정지라는 결정을 내렸고 구체적인 상황 파악 후 주학년에 전속계약서 6조 3항의 ‘연예 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 조항에 따라 해당 사안이 계약해지 사유라는 것에 대해 충분히 인지시키고 결정했다”고 반박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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