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유통업체 GMS(GMS)가 인수전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홈디포(HD)와 QXO(QXO)가 GMS 인수를 놓고 경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QXO는 지난 19일 주당 95.20달러에 GMS 인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2시49분 GMS 주가는 전일대비 26.00% 오른 95.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기반 핀테크 기업 서클인터넷그룹(CRCL)도 스테이블코인 입법 기대감에 장중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서클 주가는 231달러선에 출발해 장 초반 206달러대까지 밀렸다가 이후 250달러 근처까지 올랐다. 오후들어 30분 만에 20달러 이상 빠지는 등 등락을 반복했지만 같은시각 주가는 전일보다 19.87% 오른 239.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미 상원은 서클이 제안한 ‘GENIUS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서클 주가는 이번 주에만 70% 넘게 상승했다.
대형 유통체인 크로거(KR)는 호실적을 발표한 후 장중 9% 넘게 올랐다.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49달러로 시장예상치 1.46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재확인했다.
이날 오후 1시경 최고 72달러선을 터치한 뒤 같은시각 주가는 8.59% 오른 71.14달러에 거래 중이다.
바이오업체 리젠셀바이오사이언스홀딩스(RGC)는 주식 병합 여진에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젠셀은 최근 38대1 주식 병합 이후 주가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54달러에서 59달러대까지 상승했지만 곧 하락 전환해 32달러선까지 급락했다. 같은시각 주가는 전일대비 43.52% 빠진 35.78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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