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임영웅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임영웅이 3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지난 16일 임영웅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가 “드디어 조만간 정규앨범이 나온다. 음악 작업은 70~80% 정도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녹음은 많이 끝났다. 뮤직비디오와 사진을 찍는 과정이 남았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야 무대 위에서 더 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라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돌아오는 임영웅의 새 정규앨범에는 10곡 이상이 실릴 예정이며 이에 관해 그는 “좋은 곡이 너무 많다. 어떤 곡을 타이틀곡으로 할지 고민이다. 이번에도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구성했는데 진짜 너무 좋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사진 = 연합뉴스
또한 하반기에 개최될 콘서트 계획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그는 “하반기에 공연이 시작될 것이다. 다들 어느 정도 예상하지 않았냐”라며 “공연 준비는 다 돼있다. 얼마나 공연하게 될 지는 비밀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영웅이 SBS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 이는 지난 2023년에 공개된 ‘마이 리틀 히어로’ 이후 2년 만이다. 현재 SBS 관계자는 “‘섬마을 히어로’라는 가제로 구체적인 촬영 콘셉트와 시기, 출연진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 중이다. 편성은 하반기 목표로 하고 있긴 하지만 확정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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