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서미 아나운서가 우비 하나로 스타일 대반전을 선보였다. 화사한 조명 아래 유리 벽면으로 둘러싸인 쇼룸에서 촬영된 이번 컷은 마치 하이엔드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하며, 우비가 이토록 패셔너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첫 번째 룩은 크림톤 레인파카로 등장한 송서미의 일상 속 '비 오는 날 출근룩'을 연상시킨다. 안에는 강렬한 레드 컬러 탑과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도회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후드를 살짝 눌러 쓰는 제스처는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며, 동시에 스타일 지수를 쭉- 끌어올렸다.
두 번째 스타일링에서는 핑크빛 투명 우비로 시선 강탈.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감이 얼굴 톤을 한층 밝혀주며, 버튼 디테일과 함께 실루엣이 더욱 깔끔하게 정돈됐다. 손목을 가볍게 쥐는 포즈 하나에도 스타일링의 위트가 묻어난다. 누가 우비를 단순히 ‘비 막는 옷’이라 했던가. 댓글창에는 “이 언니 비 오는 날 왜 이렇게 설레게 해요?”, “레인코트 쇼핑 욕구 자극됐어요”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레인코트는 더 이상 날씨에 끌려가는 아이템이 아니다. 톤온톤 코디나 팝한 이너웨어와 매치하면 ‘비 오는 날 필수템’에서 ‘비 오는 날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다. 송서미처럼 후드까지 활용하면, 실용성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완성형 데일리룩이 된다.
비 예보가 있다면, 과감히 송서미 스타일 우비룩으로 하루를 빛내보자. 우중충한 하늘도 그녀 앞에선 패션 필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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