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감성공동체 물고기자리 제공
가수 임현정이 19년 만의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감성공동체 물고기자리는 지난 17일 임현정이 오는 26일 19년 만의 정규앨범인 6집 '엑스트라오디너리'(Extraordinary)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임현정은 지난 1996년 KBS 2TV 드라마 '컬러' OST '아무일 없던 것처럼'을 작사, 작곡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1집 '양철북'을 시작으로 총 5장의 정규 앨범을 통해 '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 '사랑의 향기는 설레임을 타고 온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등의 대표곡을 냈다.
그는 섬세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를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갖춘 싱어송라이터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6년 5집 이후 오랜 기간 활동에 '쉼표'를 찍었던 그는 2018년 '사랑이 온다'와 2019년 '청춘' 두 곡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이번 앨범은 '청춘' 이후 6년 만이자, 정규앨범 기준으론 5집 이후 19년 만의 신보로 기대감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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