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다음 달 13일 개그우먼 김지민과의 결혼을 앞두고 '신혼여행 리허설'에 나선다. 6월 22일 오후 9시 방송하는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최진혁, 윤현민과 함께 국내 신혼여행 후보지인 울릉도 투어에 나서는 김준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재벌도 못 간다는 울릉도 비경은 물론, 세 남자의 은밀한 연애 비밀까지 낱낱이 파헤쳐질 예정이다.
김준호는 다음 달 13일 김지민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며, 신혼여행은 국내로 계획 중이라고 귀띔했다. 이에 그는 최진혁, 윤현민을 대동하고 신혼여행 후보지인 울릉도 투어에 나선다. 크루즈와 스포츠카, 그리고 특별한 숙소까지 야심 차게 준비한 김준호는 "재벌도 이곳에는 못 간다"며 지인을 통해 예약한 비밀스러운 장소로 일행을 안내한다.
그러나 김준호가 안내한 곳은 차로 오르기 힘든 험난한 코스였다. 스포츠카는 무용지물이 되고 강제 산행을 시작하자, 최진혁과 윤현민은 "이 정도는 이혼 사유다", "언제까지 걸어야 하느냐"며 불평을 쏟아낸다.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펼쳐진 광경에 두 사람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지민 어머니와 MC들까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울릉도에 저런 게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진짜 가보고 싶다"는 감탄이 터져 나왔다고 해 김준호가 준비한 울릉도의 비경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울릉도 비경을 만끽하며 세 사람은 연애 비밀 토크를 펼친다. 김준호는 김지민과의 마지막 키스에 대해 "만취 키스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폭소를 유발한다. 최진혁은 "연인과 키스 전 꼭 양치를 한다"며 깔끔한 면모를 드러냈고, 윤현민은 키스 전 양치는 물론 '이것'까지 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결혼을 앞둔 김준호의 좌충우돌 울릉도 신혼여행 리허설과 세 남자의 거침없는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는 6월 22일 오후 9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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