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정을용이 잘 뛴다고…동안+몸도 건강, PT 일주일에 2번” (‘전현무계획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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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정을용이 잘 뛴다고…동안+몸도 건강, PT 일주일에 2번” (‘전현무계획2’) [종합]

TV리포트 2025-06-20 13:47:31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정수가 정을용 감독도 인정한 건강관리에 대해 밝혔다.

2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 34회에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박정수가 등장했다.

이날 박정수는 촬영 도중 쉬는 시간을 이용해 외모를 재정비했다. 곽튜브가 “머리숱이 진짜 많다. 다 진짜 머리냐”고 놀랐고, 박정수는 “그럼 내 머리지”라며 “70이 넘으니까 60대 후반부터 관리 안 하면 안 되겠더라. 요즘은 영양도 주고 그런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오버가 아닌 게 정확한 연세를 알 수 없다”라며 연신 박정수가 동안이라고 말했다.

박정수는 “동안인 게 몸도 다른 사람에 비해 건강하다”라고 자랑했다. 박정수는 “난 PT를 꾸준히 받아왔다. 일주일에 두 번은 PT, 한 번은 필라테스를 7~8년을 꾸준히 했다”라며 “우리 바깥분(정을용 감독)이 나 보고 저기서 막 뛰어오니까 ‘잘 뛰네’라고 하더라. 걸음이 빠르고 잘 뛴다”라고 덧붙였다.

MBC 5기로 72년도에 입사했다는 박정수는 “동기가 고두심, 이계인이다”라고 밝혔다. 전현무가 “이계인 선생님이 짝사랑하셨다던데”라고 묻자 박정수는 “그랬다더라. 난 전혀 기억도 없고, 걘 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모른다. 그때는 학교 다니랴 방송하랴 정신이 없었다”라고 했다. 전현무가 “마음에 들었으면 아무리 정신없어도 눈에 들어왔겠죠”라고 하자 박정수는 “그렇겠지”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박정수의 과거 사진을 보여주었고, 곽튜브는 “고전미인 느낌이 아니라 요즘에 가장 인기 있는 미인 같다. 고윤정 씨 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라면서 “연락처 엄청 물어봤을 것 같다”라고 하자 박정수는 “쫓아왔다”라고 했다.

전현무는 “정을용 감독님하곤 작품하다가 만난 거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박정수는 2002년 드라마 ‘내 사랑 누굴까’를 통해 만났다고 말하며 “날 약을 올리더라. 내가 그러면 못 참고 화를 잘 냈다. 작전이었나 봐”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박정수는 전현무에게 게살을 건네며 “맛있는 거 줄 테니 먹고 건강해져서 장가갈 거면 가라”라고 말했다. 곽튜브가 전현무의 연애 세포가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말해주자 박정수는 “그럴 것 같다”라고 웃었다. 박정수는 “현무 씨는 그렇지 않은데, 겉모습만 보고 느끼기엔 손해 볼 것 같지 않고 자기중심적일 것 같다. 어린 나이가 아니라 더 그런 인상이 있다”라고 말하며 “5년 안엔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박정수는 “부모님들이 결혼을 왜 보채는지 모르겠다. 그 사람 인생 아니냐”라며 “정말 이 사람 아니면 안 되겠다는 때가 온다. 재촉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전현무가 “우리 엄마가 보셨으면 좋겠다. 포기 안 하신다”라고 하자 박정수는 “그런 말은 하실 수 있는데, 마음속으론 어느 정도는 포기하셨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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