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의 승리를 견인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아탈란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FC포르투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A조 예선 2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인터 마이애미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최초로 클럽월드컵에서 승리를 거둔 팀이 됐다.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 8분 선제 실점을 내줬다. 페널티킥을 허용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전반 19분 루이스 수아레스가 득점을 노렸지만, 기회를 놓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전 고삐를 당겼다. 후반 2분 마르셀로 웨이간트가 올려준 크로스를 텔라스코 세고비아가 다이렉트 슈팅을 통해 득점포를 가동했다.
기어코 역전까지 끌어낸 인터 마이애미다. 후반 9분 프리킥 상황에서 메시가 선보인 슈팅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
인터 마이애미는 리드를 잘 지켰고 승리까지 따내면서 포효했다.
메시는 이날 키 패스 2회, 패스성공률 86%, 드리블 돌파 2회를 기록하는 등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경기 POTM(최우수선수)도 선정됐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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