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박한별이 6년 만에 복귀를 앞둔 가운데, 스태프들에게 직접 만든 커피를 선물했다.
19일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비밀이 많은 바칸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박한별은 “제가 오랜만에 영화를 찍게 됐다. 스태프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커피차를 불러 벨라떼를 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직접 ‘벨라떼’를 만들기 시작했다.
벨라떼는 박한별이 제주도에서 운영하는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다. 카페에서 시럽과 몰드 등을 전달받은 그는 스태프들을 생각하며 직접 벨라떼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박한별은 영화 ‘카르마’ 촬영장으로 향했다. 커피를 맛본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너무 맛있다. 달다구리하다”, “카페인 안 받는데도 먹고 있다”, “라떼를 즐겨먹는 편이 아닌데 이건 맛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벨라떼를 나눠주는 커피차로 향한 박한별은 “(사장님에게) 레시피 알려드렸냐. 베이스는 150g을 넣어야 한다”고 말하며 거리낌 없이 레시피를 전수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영화가 너무 기대됩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한별씨만의 레시피도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남편 유인석의 버닝썬 논란이 터지자 ‘슬플 때 사랑한다’를 끝으로 긴 공백기를 가졌다. 이 기간동안 그는 제주도로 내려가 카페를 운영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박한별은 본격적인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복귀 선언 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 그는 “남편 일로 책임감을 가져 공백기가 생긴 것 같다. 하루하루 지옥 같아 세상과 차단했다”라며 힘들었던 시기를 털어놨다.
최근 박한별은 영화 ‘카르마’에서 ‘양 PD’ 역에 캐스팅되며, 6년 만에 본업 복귀를 선언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채널 ‘박한별하나’,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