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미숙, 치매 걱정에 병원行…”물건 둔 곳 생각 안 나” [RE: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65세’ 이미숙, 치매 걱정에 병원行…”물건 둔 곳 생각 안 나” [RE:뷰]

TV리포트 2025-06-20 01:28:18 신고

[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이미숙이 치매에 대한 우려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9일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인생뇌컷 찍는 날… 새로운 사실을 알아버렸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미숙은 뇌 건강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미숙은 “지금까지 한 번도 뇌 MRI를 찍어본 적이 없다”며 “요즘 약간 건망증이 있긴 하다. 그런데 대사는 절대 안 잊는다. 외우는 건 확실히 기억하는데 그거랑은 다른 기능이니까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의사가 “어떤 걸 주로 잊느냐”고 묻자 이미숙은 “물건을 어디다 뒀는지 잊는다. 분명히 뒀는데 생각이 안 난다”고 답했다. 의사는 “그 정도는 큰 문제가 아니다. 병적인 인지 저하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를 말한다”며 안심시켰다.

이후 MRI 및 MRA 촬영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이던 이미숙은 팔을 매만지며 “병원만 오면 괜히 얌전해진다”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긴장되시냐”고 묻자 “그럼. 혈압 오르는 거 안 보이냐”며 긴장한 상태를 웃으며 표현했다.

실제로 영상에서는 이미숙의 혈압 수치가 147/71로 측정됐다. 그녀는 “이런 수치는 처음이다. 평소엔 100에 80 정도였다. 나 고혈압 된 거냐”며 “괜히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검진 결과는 다행히도 긍정적이었다. 의사는 “보통 나이 들면 생기는 백질 변성 같은 뇌 변화가 전혀 없다. 나이에 비해 매우 좋은 상태”라며 뇌졸중이나 뇌경색 등 문제 징후도 없다고 설명했다.

또 이미숙 뇌 나이에 대해 “1960년생이지만 실제 뇌는 6년 젊게 나왔다”고 하자 이미숙은 “6년밖에 안 젊냐”며 웃었다. 이에 의사는 “그 정도면 많이 젊은 거다”라고 덧붙이며 격려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