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올린 인스타그램 속 한 컷이 눈길을 끈다. "오늘은 공연 보러 가요\~"라는 멘트와 함께 올라온 사진은 6시 퇴근 후의 자유를 만끽하는 듯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조명이 반사된 거울 박스 안에서 촬영된 이 셀카는 그 자체로 하나의 아트워크 같았다.
그녀는 은은한 베이지 톤의 셔츠와 동일 계열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톤온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흐르는 듯한 실루엣의 셔츠는 단추를 루즈하게 풀어내며 여유 있는 무드를 강조했고, 팬츠는 허리 벨트와 함께 구조적인 핏을 더해 시크함을 살렸다. 전체적으로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자아내며, 바쁜 하루를 마무리하고 공연을 즐기러 가는 '윤은혜식 퇴근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미러 박스라는 독특한 공간과 대비되는 내추럴한 스타일링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각적인 일상을 상상하게 한다. 팬들은 “진짜 출근 후 자유를 아는 사람의 룩”, “공연보다 이 룩이 더 궁금해요” 등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스타일에 호응했다.
이처럼 톤온톤 셋업은 여름철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윤은혜처럼 라이트한 컬러를 선택하고, 셔츠는 여유 있게 풀어 연출하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분위기를 쉽게 낼 수 있다. 미니멀한 악세서리나 크로스백을 더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평범한 퇴근길을 특별하게 만드는 건 결국 '나만의 무드'다. 이번 주, 윤은혜처럼 거울 속 나를 멋지게 담아내는 패션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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