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아이티팩토리(대표 김태현)가 지난 11일 ‘SEOUL FOOD 2025’의 핵심 행사 중 하나인 ‘제9회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콘퍼런스(GFTT 2025)’에 참가해 식품안전과 유통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혁신 사례를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디지털 푸드테크’를 주제로 식품산업의 미래 전략이 논의됐으며, 이날 김태현 ㈜아이티팩토리 대표이사가 ‘K-HACCP, 기술이 아닌 기준을 바꾸다 -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의 실전 적용 사례와 스마트 유통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 대표는 기존 종이 기반의 HACCP 시스템을 데이터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한 실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플랫폼은 기록 누락을 방지하고, 감사 대응을 자동화하며,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콜드체인 기반 스마트 유통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어 식품안전과 물류 투명성, ESG 경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에 소개된 ‘K-HACCP 디지털 플랫폼’은 HACCP 전산관리 솔루션으로, 일일·주간·월간·연간 일지를 포함해 CCP 관리, 교육훈련, 검교정, 보건증 등 관련 문서를 전산화하고, PC, 태블릿, 휴대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티팩토리는 앞으로도 중소 식품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국내외 식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기술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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