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울 이랜드, ‘2002년생 신예 센터백’ 강민재 영입...수비진에 젊은 활력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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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서울 이랜드, ‘2002년생 신예 센터백’ 강민재 영입...수비진에 젊은 활력 더한다

인터풋볼 2025-06-19 15: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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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이랜드
사진=서울 이랜드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서울 이랜드 FC가 2002년생 신예 센터백 강민재를 영입하며 수비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강민재는 186cm, 84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중앙 수비수로 제공권이 좋고 스피드를 활용한 대인 방어 능력이 가장 큰 강점이다. 등번호는 55번이다.  

이번 영입으로 서울 이랜드는 기존의 김오규, 오스마르, 곽윤호 등 베테랑들이 이끄는 노련한 수비진에 젊은 에너지와 기동성을 더할 전망이다.

수원삼성 유스팀 매탄중·고에서 성장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강민재는 성균관대 2학년을 마친 후 지난해 김해FC(K3)에 입단하며 성인 무대에 도전했다.

올 시즌에는 포천시민축구단(K3) 소속으로 9경기에 출전해 세트피스 상황에서 2골을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활약을 펼쳤다. 또한, 2년 연속 코리아컵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인천, 천안시티를 상대로 각각 1실점만을 허용했다.

사진=서울 이랜드
사진=서울 이랜드

서울 이랜드는 최근 젊고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K리그2 영플레이어상 수상자’ 서재민과 ‘승강 PO행 결승골 주인공’ 백지웅이 대표적이며 올 시즌에도 파주시민축구단(K3) 출신 배진우가 팀 내 필드 플레이어 중 최다 출전 시간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강민재 역시 잠재력을 지닌 원석으로 서울 이랜드의 하반기 승격 경쟁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강민재는 “어릴 적부터 프로 유스팀에서 뛰며 프로 무대에 대한 간절함을 키워왔다. 서울 이랜드의 제안을 받았을 때 정말 꿈만 같았고 감사한 마음뿐이었다. 하루빨리 팀에 녹아 들어 열정적인 팬들 앞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 팀의 승격을 위해 헌신하고 스스로를 증명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입단 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강민재는 팀 훈련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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