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코레일유통은 18일 본사(서울시 영등포구) 대회의실에서 ‘제14기 청년 중역 회의(주니어보드, Junior Board)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의 청년 중역 회의는 2008년 첫 도입된 이후, 급변하는 조직문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제 14기로 ‘웨이브(WAVE-Work And Value Evolution): 파도에 올라타라’를 주제로 활동을 펼친다.
총 18명으로 구성된 이번 청년 중역 회의는 만 40세 이하 직원들로 경영, 인사, 유통 등 본사 주요 부서뿐만 아니라 전국 지역본부의 인재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경영진과의 정례 소통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 회의 △타 기관과의 협력 프로젝트 △사회공헌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테이블토크(Table Talk) 형식의 차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박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차담회를 통해 조직문화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청년 중역 회의 참여 직원들이 익명으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도 마련해,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경영진이 청취하고 반영하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코레일유통의 청년 중역 회의는 16년간 꾸준히 운영돼 온 젊은 세대 중심의 참여형 조직문화 기획기구다. 지금까지 △조직문화 내 문제점 도출 △헌혈 및 제빵 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 △근로환경 개선 활동 등의 활동을 통해 기업 이미지와 조직문화의 긍정적 변화에 기여해 왔다.
□ 2022년에는 지역소멸 위기 지역을 방문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고, 2023년에는 전사 복장 자율화 제도를 도입했으며, 전국 기차역 명소와 맛집을 소개하는 콘텐츠 ‘오렌지로드’를 선보였다.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청년 중역 회의는 기업의 미래를 이끄는 젊은 리더십의 상징”이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이들의 목소리가 조직 변화의 실질적인 해답이 될 것이다”라며 “청년 중역 회의가 우리 조직의 문을 열고 담장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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