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하 90m 핵시설 뚫는다'…'괴물 폭탄'의 가공할 위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영상] '지하 90m 핵시설 뚫는다'…'괴물 폭탄'의 가공할 위력

연합뉴스 2025-06-19 14:29:02 신고

3줄요약

(서울=연합뉴스) 이란 핵시설 중 가장 비밀스럽고 보안이 철저하며 공격이 어려운 곳은 곰 주(州) 산악지역 마을 포르도 근처 산속 지하에 있습니다.

공식 명칭은 '샤히드 알리 모하마디 핵시설'이며, 2009년 그 존재가 처음으로 알려졌으나, 건설공사는 2002∼2004년께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핵심시설은 산악 지형 깊은 곳에 묻혀 있는데, 그 깊이는 80∼90m로 이스라엘군 무기로는 공략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미국이 지닌 재래식 폭탄 중 가장 관통력이 크며 60m 깊이까지 파고 들어갈 수 있는 'GBU-57'로만 파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더힐과 AP통신 보도를 종합하면 'GBU-57'은 현재 공개된 벙커버스터 중 최신식으로, 전작('BLU-109')보다 10배 더 강력한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고 미 공군은 소개합니다.

이 폭탄을 연속으로 투하하면 폭발 때마다 더 깊이 파고 드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겁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전직 군인 등을 인용해 "(GBU-57은) 지난 20년간 추가 개발을 거쳐 현재는 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며 "스마프 퓨즈가 하강 경로의 빈 공간을 감지, 최적 지점에서 폭발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가공할 위력의 벙커버스터가 실전에서 사용된 적은 아직 없습니다.

제작: 이준삼 김혜원

영상: 로이터·AFP·X @thenewarea51·@mog_china·@SMO_VZ·Maxar Technologies·워싱턴포스트

[영상] '지하 90m 핵시설 뚫는다'…'괴물 폭탄'의 가공할 위력 - 2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