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7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신인 투수 이호민이 데뷔 첫 등판에 나섰다. 2025 KBO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 전체 56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이호민은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인상적인 첫 이닝을 소화하며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제구와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말 떨렸고 동시에 설렜다. 이닝을 마치니 실감이 나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제일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호민은 KIA 특유의 레드 앤 화이트 유니폼을 입고 단단한 표정으로 마운드에 섰다. 프로의 첫 무대임에도 주눅들지 않고 힘 있는 투구를 이어갔고, “팬분들이 초구부터 공 하나하나에 환호해주셔서 점점 자신감 있게 승부할 수 있었다”는 말처럼 관중석의 뜨거운 반응 속에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SNS 상에서는 “이호민 이름 꼭 기억하겠다”, “한 구 한 구에 소름 돋았다”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고, 그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분위기가 가득했다. KIA 팬들은 새로운 루키의 등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호민은 “앞으로도 자신감 있게 던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향후 더 많은 기회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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