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은 기자] 젝스키스 장수원이 현실 육아 일상을 보여줬다.
18일 ‘장수원해요’ 채널에는 ‘멀리 멀리 남해로 떠나보자 (#남해 맛집, #아난티 호캉스, #낚시) | 육아원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수원은 아내, 딸 서아와 함께 남해로 장거리 여행을 떠났다.
장수원은 “오랜만에 장거리 여행을 떠난다. 남해로 출발하는 날이다”라며 출발에 앞서 집 내부를 공개했다.
거실에는 장난감과 인형, 육아용품들로 가득 차 발 디딜 틈조차 없어 시선을 모았다.
장수원은 “집이 어수선하다”라며 “집이 정신없다. 난장판이다, 거의”라고 정신없는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후 장수원은 이번 여행을 위해 특별히 유니폼을 맞췄다며 딸의 사진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남해로 이동했다.
이동 중 정안 알밤 휴게소에 들린 장수원은 유니폼을 입은 아내를 보고 “누가 봐도 서우 엄마다”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숙소에 도착한 장수원은 딸과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서우 양이 등장하자 장수원은 “배가 엄청 나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족티셔츠 보기 좋아요”, “너무 이쁜 가족”, “즐거운 여행 보내세요”, “육아 진짜 힘든 건데 짜증 한번 안내는 아빠 대단해요”, “괜찮아요? 했던 로봇아빠가 저렇게 딸바보가 될 줄 누가 알았냐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7년 그룹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한 장수원은 2021년 한 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 지상은과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해 시험관 9차 시도 끝에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장수원해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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