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충북지역개발회(회장 오선교)가 19일 충북도교육청을 찾아 장학금을 기탁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 회장은 이날 윤건영 교육감에게 초·중·고 학생 학업 증진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8690만 원을 맡긴다.
충북지역개발회는 비지정 장학금인 '푸른장학금' '예능인재 장학금'과 지정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도내 고교 2~3학년 67명은 푸른장학금(4690만원)을 준다. 충북예총이 선정한 중·고 예능인재 22명은 예능인재장학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 초·중·고 학생은 지정장학금 3000만원을 나눠 준다.
충북지역개발회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학생 805명에 3억71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고교 졸업 후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생 대상 장학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충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충북특수교육원은 19~20일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충북 장애 학생 e페스티벌'을 연다.
행사는 오는 9월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 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출전할 충북 대표를 선발하는 예선전이다.
도내 49개교 특수학교(급)에 다니는 초·중·고, 전공과 학생 97명이 참가해 e스포츠대회, 정보경진대회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19일 e스포츠대회는 ▲닌텐도스위치배구 ▲모두의마블 ▲팀파이트택틱스 ▲클래시로얄 ▲폴가이즈 ▲FC온라인 6종목 경기를 치른다.
20일 정보경진대회는 ▲아래한글(학교/학급) ▲파워포인트 ▲로봇코딩 ▲동영상제작(학교/학급) ▲스마트검색 ▲SW코딩 ▲프레젠테이션 종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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