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퀸이 런던 올드 본드 스트리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특별한 라이브 리스닝 세션 시리즈, '맥퀸 리버브'를 선보이며 패션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음악을 통해 브랜드의 정신을 공유하고, 예술과 문화의 교류를 촉진하는 새로운 시도다.
맥퀸은 1990년대 초 설립 이후 영국 예술과 서브컬처에 깊이 뿌리내리며 음악, 영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감을 받아왔다. '맥퀸 리버브'는 이러한 맥퀸의 문화적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혁신과 창의성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가 직접 큐레이션한 이번 시리즈는 뮤지션, 아티스트, 큐레이터들이 참여하여 음악과 문화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자리다. 특별 게스트들은 자신들의 창작에 영감을 준 음악과 이야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10일 첫 번째 세션에서는 몽환적인 사운드로 주목받는 런던 기반 밴드 바 이탈리아와 프랑스 문화 프로그래머이자 큐레이터인 사이러스 고버빌이 참여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12일에는 A.G. 쿡과 프란체스카 개빈이 함께하며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음악 세계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6월 17일에는 존 글레이셔, 19일에는 닐루퍼 안야의 세션이 예정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음악적 경험과 영감을 청중과 공유하며, '맥퀸 리버브'를 통해 음악과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맥퀸 리버브'는 6월 한 달간 런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이코닉한 빈티지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바이닐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음악 애호가와 패션 피플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맥퀸은 이번 세션을 통해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 문화적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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