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경상북도, 노벨리스코리아, 동아에코팩과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동아오츠카(대표이사 박철호)가 단순히 음료를 만드는 식음료 기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착한 기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캠페인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가장 주목할 활동 중 하나는 청소년 대상의 ‘포카리스웨트 리플레이 캠프’다. 동아오츠카는 스포츠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문 코치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체력 증진은 물론 자존감 회복과 진로 탐색의 시간까지 선물하고 있다.
매년 수백 명의 청소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의 땀’을 배우고, ‘건강한 땀’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플라스틱 줄이기와 탄소 발자국 감축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도 전개 중이다. 임직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쓰레기를 줍고, ‘THE 마신다’ 같은 친환경 음료 제품을 홍보하며 실천하는 ESG를 보여주고 있다. ‘THE 마신다’는 알루미늄 캔으로 만들어져 무한 재활용이 가능하며, 최근 경상북도 및 글로벌 알루미늄 기업 노벨리스코리아와 함께 순환경제 시스템을 마련한 상징적인 제품이다.
동아오츠카는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울진 산불 피해 당시에는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고, 각종 체육 행사나 청소년 문화축제에 음료 협찬과 자원봉사를 병행하며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동아오츠카는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 이상으로 사회공헌에 진심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최근 ESG가 브랜드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이런 활동이 기업 가치 제고에 중요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ESG는 보여주기식 트렌드가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을 확대해 ‘건강한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오는 7월 APEC 정상회의 주요 행사를 시작으로, ‘THE 마신다’를 공식 협찬 음료로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물 순환 모델을 세계에 선보일 계획이다. 건강한 수분만큼이나 맑고 깨끗한 기업 철학이 세계 무대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Copyright ⓒ 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