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재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 내달 초에 공개된다.
1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신곡이 내달 초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블랙핑크 특유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새로워진 스타일로 완성돼 기대를 모은다.
앞서 블랙핑크는 하반기 컴백 및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는 내달 5~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콘서트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콘서트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돼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국내 공연을 마친 후에는 세계 각지를 돌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뉴욕 시티필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등 대형 스타디움급 경기장을 포함해 총 10개 도시에서 18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신곡 발매 소식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이 컸던 상황. 이번 7월 초 공개 확정 소식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특히 고양 콘서트 현장에서 신곡 무대가 최초 공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023년 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도전했다. 그룹일 때도 빛나던 네 사람이지만 솔로 활동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해 냈다. 특히 제니와 리사는 지난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오르며 전 세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과연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모여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벌써 대중의 이목이 쏠린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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