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로스트아크 모바일’, 특별함 더한 AI 기술·원작 그 이상의 ‘로스트아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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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로스트아크 모바일’, 특별함 더한 AI 기술·원작 그 이상의 ‘로스트아크’ 눈길

경향게임스 2025-06-18 19:57:22 신고

스마일게이트 RPG는 18일 자사가 선보일 모바일게임 신작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로스트아크 모바일 비전 프리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8일 온라인 정보 공개부터 오는 19, 20일 오프라인 유저 시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신작에 담긴 요소요소를 소개한다. 현장 시연에 앞서 펼쳐진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면면을 정리해봤다.
 

사진=로스트아크 모바일 비전 프리뷰 사진=로스트아크 모바일 비전 프리뷰

행사는 ‘로스트아크 모바일’ 이정환 PD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이 PD는 ‘또 다른 하나의 로스트아크’라는 신작에 담긴 목표를 전한 한편, 원작 그 이상의 로스트아크,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특히, ‘로스트아크 모바일’만의 개성과 오리지널리티를 제공,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플레이 감각을 통해 신작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게임 내 연출은 몰입감과 전달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스토리 전개에서도 인물들의 표정, 몸짓, 음성 표현에 집중해 감성까지 전해지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특히,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이용자들의 선택에 따라 다변화되는 스토리를 제공한다. 다양한 선택에 따라 기록이 남으며, 캐릭터의 성향도 변화해 나간다. 특정 퀘스트에서는 실시간 대화와 행동에 따라 NPC의 반응과 사건의 전개까지 달라지는 자유도 높은 퀘스트를 준비 중이라는 설명이다.
 

등장 클래스도 소개됐다. 총 8종의 클래스가 비전 프리뷰 행사에서 소개되며, 이중 모바일만의 오리지널 클래스 ‘소드마스터’와 ‘귀멸사’가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쌍검, 사슬검, 창, 장검 등 다변화되는 무기를 구사하는 ‘귀멸사’는 ‘로스트아크 모바일’만의 고유한 액션을 잘 보여줄 전망이다. 뒤이어 ‘로스트아크 모바일’ 이준성 기획실장이 신작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원작의 깊이 있는 전투를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이 이뤄졌다. 
이를 위해 손끝으로 느끼는 전투 리듬을 고도화한 한편, 각 스킬과 판단이 전투 결과에 의미 있게 작용하도록 전략적인 선택의 중요성을 높였다. 특히, 신작만의 전투를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손쉬운 조작 체계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관련해 전투 도중 선택에 따라 스킬 방향을 수동 조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적의 위협적인 패턴에는 ‘스마트 회피’ 등 각종 스마트 액션 버튼으로 손쉬운 대응이 가능하다. 나아가 HUD 자율 커스터마이징 지원과 함께 ‘콤보 세팅’으로 하나의 버튼 내에서 다수의 스킬을 구사할 수도 있다. 조작 버튼 커스터마이징은 위치부터 버튼별 크기까지 세세한 방식으로 제공된다.
각종 편의성이 더해진 ‘로스트아크 모바일’만의 ‘군단장 레이드’도 소개됐다. 아이템 사용, 회피, 반격 등 스마트 버튼을 통해 군단장 발탄의 패턴에 손쉽게 대응하는 한편, 공략 실패 시 전투 도중 시점 자동 세이브 기능, 사망 시점 복기를 지원하는 AI 기반 가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가 ‘로스트아크 모바일’만의 레이드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특정 강력한 패턴에는 화면 곳곳을 반복 터치하거나 기기를 흔드는 등 모바일 환경을 적극 활용한 기믹 파훼 체계가 눈길을 끈다. 
 

아울러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혼자서도, 파티 플레이로도 각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략적인 대응과 공략이 요구되는 엔드 콘텐츠부터 시원시원한 핵앤슬래시 전투, 피지컬 중심의 컨트롤을 즐기는 등 다채로운 전투가 ‘로스트아크 모바일’에서 펼쳐진다.
주요 콘텐츠상에서는 홀로 즐길 수 있는 카오스 브레이크, 싱글 군단장 레이드 등은 물론 가볍게 즐기는 파티 콘텐츠 어비스 던전, 군단 던전, 파티 군단장 레이드 등이 제공된다. 또한, 경쟁 콘텐츠는 이용자 부담을 줄인 채 즐길 수 있는 가디언 토벌 경쟁전, 기억의 전장 등이 소개됐다. 필드에서는 핵앤슬래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군단 침공, 가디언 습격, 차원의 틈 등으로 우연한 만남과 협동, 시원한 액션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 레이드 보스도 공개됐다. 시공간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전투를 준비하고 있는 신규 레이드 보스로, ‘로스트아크 모바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압도적인 퀄리티를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각종 전투 콘텐츠 외에도 필드 곳곳에서 ‘놀이’의 일종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필드 콘텐츠 구성이 소개됐으며, 감성적인 체험을 더한 ‘섬’ 또한 일부 공개됐다. 또한, 이용자들이 직접 이벤트 및 상품을 만들어 많은 이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 시스템의 등장이 함께 예고됐다.
특히,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각종 콘텐츠 구조도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특색이다. NPC와 감정을 교감하는 것은 물론 게임 속 다양한 콘텐츠에 AI 기술이 녹아들어 있으며, 음식 사진을 게임 속 음식으로 전환하거나 단어 및 사진 입력으로 염색 패턴 혹은 색을 지정하는 일 등 기존까지의 모바일 MMORPG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감각의 게임플레이가 다수 소개됐다.
 

한편, 이정환 PD는 지난 지스타 공개부터 오는 19일 비전 프리뷰 현장 시연에 이르기까지 이용자들의 피드백에 집중하며 게임을 지속 개발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비전 프리뷰 이후 CBT를 진행하며, 정식 론칭이 다가올 시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향성과 개선 사항을 안내, BM과 론칭 스펙에 이르기까지 상세한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계획이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첫 CBT는 오는 10월 내 진행될 예정이며, 상세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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