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창업주-장남 경영권 분쟁…콜마홀딩스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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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창업주-장남 경영권 분쟁…콜마홀딩스 '上'

모두서치 2025-06-18 18:27:23 신고

사진 = 뉴시스

 


콜마그룹 2세인 윤상현 부회장과 유여원 사장 남매의 경영권 분쟁에 창업주 윤동한 회장까지 참여하며 갈등이 격해지자 콜마홀딩스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콜마그룹 지주사인 콜마홀딩스의 주가는 상한가인 1만5950원에 마감했다.

콜마홀딩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0.16% 하락한 1만2250원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이후 상승세로 전환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콜마홀딩스 주가가 급등한 것은 윤 회장이 지난 달 30일 장남인 윤 부회장을 상대로 콜마홀딩스 주식 반환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윤 회장은 2019년 윤 부회장에게 주식을 증여한 바 있는데 이를 돌려받기로 한 것이다.

윤 회장 측에 따르면 2018년 9월 윤 회장과 윤 부회장, 윤 사장은 3자간 경영합의를 맺은 바 있다. 윤 부회장에게 한국콜마와 지주사 콜마홀딩스 경영을 맡기고, 윤 사장에게 콜마BNH 경영을 맡긴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최근 콜마홀딩스가 콜마BNH의 실적 부진을 이유로 윤 부회장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콜마BNH 사내이사로 선임하자고 제안하면서 남매 간 경영권 갈등이 불거진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콜마BNH는 대표 교체를 염두에 둔 신규 사내이사 선임이라며 맞섰고, 콜마홀딩스는 콜마BNH가 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서 지난달 2일 소송을 걸었다.

이런 상황에서 아버지 윤 회장이 윤 부회장 개인에 주식 반환 소송을 제기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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