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는 지난 17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소재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안정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계획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안전경영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김용호 한전KDN 전력지능화안전본부장과 노동자 대표인 문창호 한전KDN노동조합 정책실장, 민병창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장, 민태건 엠씨에스텍 이사 등 내·외부 위원 9명 참석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선 ▲2024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안) ▲2025년도 안전경영책임계획(안) 등 주요 사항들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2025년도 상반기 안전경영책임계획 이행 실적 ▲2025년도 상반기 안전근로협의체 이행 실적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민병창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은 "최근 타기관에서 파쇄기 내부 청소불량으로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며 "혹서기 온열 질환 대비 건물내 환기 점검과 필요시 작업중단 요구 등 일상 속 안전관리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평가를 통해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고 지속적·전사적 안전문화 실천 강화로 협력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안전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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