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먹고 살만해진 무슬림 근황

내용:

일본 내 이슬람교도: "일본은 토장(土葬)을 인정하라" 라고 목소리 내기 시작

토장:

매장(埋葬)하고 의미같음

일본에서 장례는 오직 화장뿐이며, 세계에서 가장 화장률이 높은 국가임

"이슬람 토장 묘지는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

이슬람의 교리를 인정한다는 것은 이슬람교를 받아들였다는 것으로 여겨질 것이다. 자치구 같은 것이 형성되어 서양의 문제가 그대로 일본에서 재현되어 버린다.

화장할지 시신을 이슬람권으로 항공 수송할지 둘 중 하나 선택하게 해야 한다"

"중국인과 이슬람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사회의 암이다.

이놈들을 퍼뜨려서 좋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민족 간의 충돌이 늘어나고 치안은 혼란스러워질 뿐이다.

애초에 이 나라에 들여보내서는 안 된다"

"기독교도 토장이 일반적이었지만, 일본에서는 화장을 하게 되었지요

그 지역의 상식에 자신의 종교관이 맞지 않는다면 그 지역의 상식에 자신을 바꾸어 적응하는 것이 ‘공생’(원주민과 함께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종교를 방패삼아 상대를 바꾸게 하려는 ‘침략’, 종교전쟁을 벌이는 것이다."

참고로 이슬람교에선 영혼의 안식을 방해한다고 여겨진다며 화장 불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