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그 순간이 화보! 레드벨벳 웬디가 공개한 셀피 현장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계단을 배경으로 한 도심 속 스냅은 마치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으며, 손거울로 카메라를 대체한 포즈는 그야말로 ‘귀여운 진지함’ 그 자체다.
이번 웬디의 스타일링 포인트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디테일이다. 진그레이 컬러의 튜브톱 셋업은 은은한 광택과 단정한 버튼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상단과 밑단에 더해진 화이트 레이스 트리밍은 사랑스러움을 한껏 끌어올린다. 매끈한 직선 실루엣이 그녀의 슬림한 어깨 라인과 허리를 강조하면서,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시원한 인상을 준다.
스타일뿐 아니라 무드도 웬디답다. 살짝 지그시 응시하는 눈빛과 미묘한 미소는 팬들 사이에서 “셀피 하나 찍는데 왜 내가 심쿵하죠?”, “이건 셀카계의 르네상스”라는 찬사를 이끌었다.
이 룩은 여름철 도시 데이트룩이나 브런치 모임에서도 응용 가능한 실용적 스타일이다. 웬디처럼 포멀한 듯 러블리한 아이템을 믹스해 연출하면, 꾸안꾸 감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이번 주말, 셀카 찍을 일이 있다면? 웬디처럼 스타일에 한 방울의 레이스를 더해보자. 유쾌하고 우아한 매력이 함께 담길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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