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 모 뷰티 틱톡커가 영상을 올리며 시작됨.
+일단 전과자긴 해도 플로이드의 죽음은 논란이 많으니 계속 들어보자.
???
지금 추방당하고 있는 이민자들이 왜 추방당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비자없이 들어온 이민자들 추방"
"약 5만키로 가까운 메스암페타민 소지한 카르텔들"
"방화"
"경찰차에 벽돌 던지기"
"애플 매장(?) 털기"
플랫폼이 틱톡/영어인만큼 10-20대 후반의 좌편향 영미권 유저들에게는 좋은 반응을 얻음. 허나 해당영상은 모 틱톡커가 적은 #KOREAN을 타고 한국인들에게도 닿게 됨.
단순히 "인종차별을 하지말자"가 아닌 "한국인들은 일제강점기에 대해 COMPLAIN(불평, 투덜거리다)하며 지난역사를 꺼내기에 흑인들에게 뭐라할 자격이없다"는 식의 결론을 내려 한국 유저들 사이에선 논란이 되는중.
더 나아가 한국 역사를 미국 교육을 통해 받은 한국계 "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영상 첫 문구에 한국인들을 향해 IGNORANCE(무지), HYPOCRISY(위선)과 같은 단어를 쓰며 일반화하고자 한 것에 대해 뿔난 한국 유저들.
덧붙여 미국 각 정권 별 추방 데이터를 알아보자.

그만 알아보자.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